◆…사진:슬릭랩스



삼성전자의 갤럭시S6가 지구상공 12만2264피트(3만7266m), 영하 54°C의 극한 상황에서도 이상 없이 구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액세서리 제조업체 슬릭랩스(Slickwraps)가 갤럭시S6를 풍선에 매달아 3만7000미터 상공 성층권으로 쏘아 올린 후 촬영된 지상 이미지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슬릭랩스 작업팀들은 자사의 가전제품 보호용 액세서리 제품 홍보를 위해 영상을 제작했으며 실험에 사용된 갤럭시S6는 대나무로 만든 액세서리 케이스가 사용됐다.


풍선이 성층권에 도달하는 시간 동안 상자 외부 거치대에 고정된 갤럭시S6에는 지구의 생생한 모습과 최고 높이에 도달한 풍선이 터지면서 추락하는 상황도 정확하게 촬영됐다.

상자는 시속 396km로 추락됐음에도 외부 거치대에 부착된 갤럭시S6는 상처하나 없이 멀쩡했다. 물론 튼튼한 보호케이스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엄청난 충격에도 멀쩡할 수 있는 견고성은 인정해 줄만 하다.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peacetech@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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