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기도 - Prayer
The plane was experiencing considerable turbulence. One passenger began praying. “Lord, I’m a rich man. If you just let this plane land safely, I’ll give you half of everything I own.” The plane landed safely, and this rich man was the first one off. In the terminal, a preacher tapped him on the shoulder. “Sir,” he said, “I heard your prayer. As I’m a preacher, I’d like to collect what you’ve promised.” “I made the Lord a better offer - I told him if he ever catches me on a plane again, he can have it all!”

비행기가 심하게 요동쳤다. 승객 한 사람이 기도를 했다. “주여, 저는 돈 많은 사람입니다. 이 비행기가 무사히 착륙하게만 해주신다면 제가 가진 것의 절반을 드리겠습니다.” 비행기는 무사히 착륙했고 돈 많은 그 승객이 제일 먼저 내렸다. 터미널에 들어서자 목사가 그 사람의 어깨를 툭툭 치며 말했다. “선생께서 기도하는 걸 들었습니다. 내가 목사이니 댁이 약속한 걸 저에게 주시죠.” “주님께는 더 큰 약속을 했답니다 - 비행기를 다시 타는 날엔 제가 가진 걸 몽땅 드리겠다고요!”

*collect : 수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