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Mnet `식스틴` 방송화면캡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식스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식스틴 멤버 `다현`이 눈길을 끌고 있다.





98년생 다현은 유튜브에서 데뷔 전부터 교회에서 췄던 독수리 춤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쌍커풀이 없는 시원한 이목구비, 하얀 피부로 여성 팬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다현은 지난 5일 방송에서 손방귀랩, 독수리춤 등 전례없는 독특한 개인기를 선보여 박진영을 웃게 만들었다. 박진영은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 다현에게 자신의 끼를 가장 제대로 체화시킨 멤버로 극찬했다.





한편 다현은 뛰어난 춤 실력으로 댄스대회에서 발탁 한 멤버로 GOT7 ‘하지 하지마’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다현이 출연하고 있는 JYP의 차세대 걸그룹 후보생 7명과 그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 `식스틴`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임수진기자 4294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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