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풀이식이 아닌 개념과 원리를 통한 선행학습!

- 수학교육계 최고권위자 배종수교수 직접 집필고문!



노개명수학이 삐에로 배종수교수를 집필고문으로 영입한 사실이 출판업계와 학부모들에게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배종수 교수는 서울교육대학교 수학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제5차, 제6차 수학교과서 편찬위원을 역임하였으며 제7차 교육과정의 초등수학교과서 편찬위원장으로 한국 수학교육계의 최고권위자이다.





배교수는 삐에로 복장으로 친근감 있게 수학을 가르치는 교수로도 널리 알려져 KBS 1TV출연을 비롯하여 주요언론기관에 80여 회 보도됨으로 대중적 인기도 매우 높다.





노개명수학 그 동안 획기적인 노트필기와 토킹학습법으로 단순 문제풀이학습이 아닌 과정중심의 서술형 논술형학습으로 초등생을 위한 중학수학 선행학습 전문회사이다.





회사관계자는 배종수교수가 집필고문을 수락한 것은 노개명수학이 약15년간 줄기차게 무학년개념의 통합교과와 영역별등 차별화된 우수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는 점과 개념원리와 과정중심의 WHY? HOW? 교수법으로 한국 수학교육시장을 선도해 왔단 점을 높이 평가하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한 노개명수학은 8월경에 배종수 교수가 직접 집필하고 강의한 3세부터 5세까지 영유아를 타깃으로 하는 “유아영재창의수학” 교재를 출간해 유아교육시장에 뛰어든다.





연간 약 23조에 이를 정도로 급팽창하고 있는 조기영재교육 시장에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판업계에서는 향후 노개명수학이 집필고문인 배종수 교수를 통해 신뢰도 높은 우수교재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수학 사교육시장에서 입지가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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