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도 아나운서 발언 논란, 과거 후배 장예원 아나운서에게도?





가수 김준수를 향한 발언으로 논란을 산 SBS 박상도 아나운서가 과거 후배 장예원 아나운서와의 일화가 화제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 어려운 선배로 박상도 아나운서를 언급했다. 당시 장예원 아나운서는 "교육 받던 중 몇 번 운적이 있다. 교육을 담당하시는 박상도 선배님께서 말투가 워낙 쏘시는 스타일이다"라며 "원래 선배님 말투가 그런 건데 `날 싫어하시나`하고 오해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장예원 아나운서는 "내가 울면 선배님이 너무 당황 하시더라"며 웃음을 유도하기도 했다.



박상도 아나운서는 23일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김준수의 팬들에게 "김준수 노래 듣고 싶으면 잘 해야한다 수틀리면 돌려보내겠다"라며 호응을 유도하는가 하면, 공연을 마친 뒤 현장을 떠난 김준수에 대해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샀다.



이에 이에 논란이 커지자 박상도 아나운서는 24일 한 매체를 통해 "진행자로서 출연자의 기분을 나쁘게 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든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 생각한다. 죄송하다"며 "김준수의 향후 활동을 응원하겠다. 거듭 사과드린다"고 공식 사과의 뜻을 전했다.(사진= SBS `매직아이`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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