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가계부채 문제가 시스템리스크로 현실화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은은 오늘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한 업무현황을 통해 가계의 자산·부채 구조와 금융시스템의 복원력 정도를 감안하면 가계부채 문제가 심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한은은 가계의 금융과 실물자산이 금융부채 대비 각각 2배, 6배 수준이고 가계부채 연체율도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은행의 BIS기준 총자본비율이 지난해말 현재 14%로 기준비율인 8%를 크게 상회하는 등 금융시스템의 손실 흡수력도 양호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가계부채 증가세가 소득증가속도를 계속 상회하면 일부 취약계층의 자산건전성이 악화될 가능성은 크다고 우려했습니다.



한은은 가계부채 문제에 대해 정부, 감독당국 등과 수시로 논의하고 충격에 대비한 대응책을 강구할 방침입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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