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인하와 안심전환대출 출시 등으로 주택시장 회복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1년5개월만에 최대를 나타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보다 0.16% 상승해 지난 2013년 10월 7일 0.18% 오른 이후 가장 많이 올랐다.



특히 전세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실수요자의 매매전환이 늘면서 서울 강북 지역이 0.18% 올라 역시 1년5개월만에 최대 상승폭을 나타냈다.



강남권은 최근 가격상승에 대한 부담감 탓에 오름폭이 소폭 둔화된 0.17%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수도권은 0.19% 올라 경기·인천에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며 지난주 보다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지방은 지난주와 동일한 0.13%의 상승폭을 유지했다.



시도별로는 광주(0.31%), 충북(0.24%), 경기(0.21%), 대구(0.21%), 서울(0.18%), 부산(0.15%), 제주(0.14%), 울산(0.14%), 인천(0.14%) 등의 순으로 나타나 세종(0.00%)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상승했다.



반면, 전세가격은 상승을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다.



인천과 경기 등은 상승폭을 확대했지만, 지방은 전세가 상승에 대한 부담과 이사철 마무리에 접어들면서 상승폭이 둔화됐다.



시도별로는 인천(0.33%), 경기(0.33%), 서울(0.30%), 광주(0.28%), 충북(0.27%), 대구(0.26%), 강원(0.16%), 경북(0.15%), 부산(0.14%) 등의 순으로 나타나 세종(-0.01%)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상승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방통위 "레진코믹스 차단, 19禁 성행위 묘사"…해당 만화보니
ㆍ택시 윤소희vs신아영vs남지현, 화려한 스펙+외모 비교 승자는?
ㆍ로또 1등 722억! 35명이 한곳에서 나온 이유가.. 충격!
ㆍ`한밤` 시사저널USA 기자, 태진아 녹취록 공개에 "17일 도박 내용 없다"
ㆍ`베이글녀` 조보아vs이해인, `19禁` 볼륨 대결‥`후끈후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