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경기 부양책과 금리 인하에도 소비자들의 심리상태가 나빠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달 소비자심리지수, CCSI가 101로 지난달보다 2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9월 이후 석달 연속 하락하다 2월부터 반등했으나 이달 들어 다시 뒷걸음질쳤습니다.



이번달 CCIS는 세월호 참사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지난해 5월의 105 보다 훨씬 낮습니다.



항목별로 보면 현재생활형편CSI가 1포인트 올랐고 가계수입전망CSI와 소비지출전망CSI가 각각 3포인트씩 떨어졌습니다.



장윤경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조사역은 "내수경기 회복세가 미약해 체감경기가 줄었다"며 "가계수입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소비지출도 줄이려는 성향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1년간 물가상승률에 대한 소비자들의 전망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5%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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