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삼성모바일)



삼성전자가 지난 2일 공개한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디자인은 물론 사양과 새로운 기능까지 모든 것을 소개하는 3편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삼성전자의 공식 홈페이지인 삼성모바일은 4일(현지시간) 박스에 포장된 갤럭시S6 및 S6를 공개하며 사양과 새로운 기능, 그리고 각각의 색상을 유튜브를 통해 동영상으로 공개했다.


동영상들은 새로운 스마트폰에 관한 대부분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디자인. 하드웨어, 카메라 기능 순으로 설명을 시작한다.

먼저 박스에서 꺼낸 것은 골드(황금) 색상의 갤럭시S6 엣지로 엣지 화면을 통한 알림기능뿐 아니라 둥근 모서리를 드레그해 사용하거나 엣지 화면에 배치된 앱을 어떤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다음으로 갤럭시S6는 바닐라 색상이 공개됐으며 “갤럭시S6는 구부러지지 않는다”며 애플의 아이폰6가 구부러지는 벤드게이트를 비꼬고 있다.


하드웨어 편에서는 “모든 것이 새로워진 갤럭시S6는 빠른 성능과 배터리 사용시간은 늘어났지만 뒷면에 배터리 교체를 위한 어떤 것도 없다”며 빠른 이해를 위해 인포그래픽을 보여준다.

특히 갤럭시S6는 세계 최초로 14nm(나노미터) 기술이 적용돼 배터리 소모는 적지만 성능은 더 높아졌다며 화면에는 내장된 LPDDR4 메모리에 UFS2.0플래시 메모리, 64비트 프로세서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7.0초에 불과한 부팅속도를 보여주고 고해상도 그래픽으로 구성된 게임을 실행하면서 프레임 지연이나 렉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사용자가 스마트 메니저 기능을 통해 기기를 어떻게 조정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카메라 성능과 관련, 갤럭시S6가 시장에 나와 있는 어떤 스마트폰보다 뛰어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카메라 사양에 대해 설명이 이어진다. 후면 1600만 화소, 전면 F1.9의 500만 화소가 탑재됐다고 밝히며 여러 상황에서 촬영을 보여준다.

물론 동영상에 등장하는 것이 갤럭시S6와 S6 엣지의 전체적인 기능은 아니다. 앞으로 비슷한 과정으로 다양한 기능을 소개하는 동영상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peacetech@joseilbo.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