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이하 SW)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SW 분야 마이스터고(대덕SW마이스터고)가 2일(월) 문을 열었습니다.



개교식에는 교육부 차관(김재춘)과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2차관(최재유)이 함께 참석해 입학생과 학부모를 격려했습니다.



교육부는 전략산업분야 우수 기술ㆍ기능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로의 마이스터고 지정 확대에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 발표한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실현전략`에 따라 미래부와 함께 기업 현장중심의 SW전문인재를 조기에 양성하기 위해 SW분야 마이스터고 지정과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래부는 대덕SW마이스터고 학생들이 SW분야 영(young)마이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수 산업체 협약, 교육과정 개발 등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교한 대덕SW마이스터고는 80명 모집에 364명이 몰려,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모집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학생들은 1학년에 공통 기본교육과정 이수 후, 2학년부터 SW개발과(2학급 40명), 임베디드SW과(1학급 20명), 정보보안과(1학급 20명) 중 본인의 적성, 희망 등을 고려해 전공학과를 선택하게 되며 졸업까지 전액 장학금과 전원 기숙사 제공, 최신형 노트북이 지급됩니다.



지난 2010년 처음 개교한 마이스터고는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100% 취업 목표와 최고기술자나 기술창업자 등의 성장경로 확립 등의 특징을 가진 직업교육의 선도모델로 출발했습니다.



이번에 개교한 대덕SW마이스터고를 포함해 올해 4개교가 문을 열어 전국적으로 41개 마이스터고에서 국가지역 기술 산업의 영마이스터를 배출하게 됩니다.



교육부는 앞으로 국가와 지역 전략 산업분야에 대해 관련부처나 지자체의 인력 수요를 고려해 다양한 분야의 마이스터고를 지정하고, 중등직업교육의 선도모델로 마이스터고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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