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언박스테라피)


삼성전자가 다음달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개예정인 갤럭시S6 및 갤럭시S6 엣지의 완전한 실물을 촬영한 동영상이 유출됐다.유튜브 채널 ‘언 박스 테라피’를 통해 잘 알려진 루이스 힐센테거(Lewis Hilsenteger)는 며칠 전 삼성전자가 곧 공개예정인 최신 주력 스마트폰 실물의 이미지응 촬영했다며 27일(현지시간) 동영상을 공개했다.

물론 그가 공개한 동영상에 등장한 이미지가 매우 선명해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떤 경로를 통해 촬영한 실물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동영상에는 조립이 완료된 모습으로 이전에 유출된 것들과 동일한 부품과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으며 관심 집중되고 있는 카메라에 관해 그는 “큰 조리개 값을 가지고 있어 낮은 조명(저조도)에서도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갤럭시S6 엣지는 양쪽 가장자리가 약간의 굴곡을 가진 외에는 기본형과 거의 동일해 보인다. 특히 볼륨 버튼이 배치된 기기 좌측면의 디스플레이는 휘어져 보이기는 하지만 곡면의 면적이 좁아 특별한 기능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는 갤럭시S6가 고릴라4 보호유리, 알루미늄 프레임, 일체형 케이스(분리 불가능 뒷면 커버)에 마이크로 SD슬롯이 없고 일체형 배터리를 채택한 것으로 밝혔다.

이외에도 방수 기능이 없다고 밝혀 방수기능이 탑재돼 있음을 암시한 삼성전자의 티저(예고)영상과 상이한 점도 발견된다.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peacetech@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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