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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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 열풍으로 시작된 '달콤한 감자칩' 경쟁이 꺾일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오리온(18,000 +0.56%)이 또 하나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26일 오리온에 따르면 기존 감자스틱 제품인 '오! 감자'에 달콤한 꿀과 고소한 우유를 넣은 '오! 감자 허니밀크'를 출시한다. 기존 허니 트렌드에 우유의 부드러운 맛까지 더한 업그레이드 제품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오리온은 지난해 출시한 '포카칩 스윗치즈맛'과 함께 '오! 감자 허니밀크'로 소비자를 공략해 달콤한 감자칩 시장에서 선두를 탈환하겠다는 복안이다.

해태제과 허니버터칩과 후속작 허니통통, 농심(302,000 -0.17%) 수미칩 허니머스타드 등과 각축을 벌이게 될 전망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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