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이 데뷔 4주년을 기념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달샤벳은 지난 26일(어제) 공개된 ‘샤벳방송’ 34회에서 데뷔 4주년 기념 이벤트로 동물 잠옷을 입고 파자마 파티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리더 세리는 캥거루, 지율은 상어, 아영은 공룡, 우희는 판다, 가은은 호랑이, 막내 수빈은 젖소 모양의 잠옷을 입고 귀엽거나 섹시한 포즈로 워킹을 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젖소 잠옷을 입은 막내 수빈은 개그 본능을 숨기지 않고 우유를 들고 등장, 젖소 흉내를 내거나 헬륨가스를 마시고 랩을 하는 등 웃음을 선사했다고.



멤버들은 동물 잠옷을 입고 나란히 앉아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거나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고 게임을 통해 벌칙을 수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리더 세리는 소속사를 통해 “4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열심히 컴백 준비하고 있다. 좋은 음악과 무대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한편, ‘샤벳방송’은 리얼리티 영상으로 달샤벳 공식 유튜브 채)을 통해 방송 중이다.




리뷰스타 김희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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