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유해진, 만재도의 노부부 ‘케미’
[연예팀] ‘삼시세끼’ 차승원과 유해진이 노부부에 버금가는 케미를 선보였다.

1월2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이하 ‘삼시세끼’)에서 차승원과 유해진이 환상의 짝꿍이 될 면모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삼시세끼’의 새 멤버인 차승원과 유해진이 만재도에 입성해 어촌라이프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의 어촌라이프는 만재도의 여느 노부부와 같은 그림이었다. 차승원은 요리 등의 부엌살림을 책임지며 안사람의 역할을, 유해진은 장작 패기 등의 힘을 쓰는 일을 하며 바깥양반의 역할을 도맡았다.

우려와 달리 잘 어우러진 두 사람의 케미는 앞으로의 프로그램 전개에 있어 지속적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tvN ‘삼시세끼’는 오늘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영된다. (사진출처: tvN ‘삼시세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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