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나동균 국세공무원교육원장

국세청의 대표적인 '엘리트 국세공무원'으로 꼽히는 인물.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증(AICPA)을 보유하고 있을 만큼 세법은 물론 회계학, 국제조세 분야까지 정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금융정보분석원(FIU) 조세정보과장직으로 근무한 경험도 있어 지난해 통과된 FIU법과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국세청장으로 재직하면서 지하경제 양성화에도 일정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63년 전북 고창 출신으로 전주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29회로 국세청에 발을 들였다.
이후 창원세무서 총무과장 등 세무서 과장으로 근무하며 일선 업무를 두루 거쳤고 국세심판소(현 조세심판원)에서 조세불복 사건을 담당하기도 했다.
국세청 재산세과, 심사과 등을 거쳐 금융정보분석원 조세정보과장으로 파견근무를 다녀왔다. 이후 전군표 전 국세청장의 신임을 얻어 국세청 통계기획팀장으로 복귀했다.
이후 국세청 내 핵심 요직인 혁신기획관으로 임명됐으며 본청 법인세과장을 거쳐 미국뉴욕총영사관에 파견됐다가 2010년 연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으로 돌아왔다.
지난 2012년 7월 국세청 기획조정관으로 임명됐으며 재임 1년6개월만인 지난해 말 일약 광주지방국세청장으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1963년 ▲전북 고창 ▲전주고, 고려대 경제학과, 美조지워싱턴대 회계학 석사 ▲행시 29회
▲창원세무서 총무과장, 국세심판소 조사관실, 국세청 재산세국 제산세2과, 국세청 징세심사국 심사1과, 국세청 법무심사국 심사1과, 미국공인회계사 합격, 국세청 전화세무상담센터 전화상담1팀, 금융정보분석원(FIU) 조세정보과장 파견, 국세청 통계기획팀장, 국세청 혁신기획관, 국세청 법인세과장, 미국뉴욕총영사관 파견, 서울국세청 조사3국장, 국세청 기획조정관, 광주지방국세청장,
국세공무원교육원장(현)


조세일보 / 류성철 기자 ejfejfdl@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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