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로 만드는 도넛·고로케 전문점인 ‘도너타임’이 소자본 투자자를 위한 현장체험 창업설명회를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서울 송파동 106의 14 도너타임 송파점에서 연다. 도너타임은 특별한 제과·제빵 기술이 필요 없으며 두 사람이 운영할 수 있다. 19.8~33㎡(6~10평) 크기의 소형 점포에서 도넛 및 고로케 20여종과 커피, 음료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동네상권에 적합한 소자본 창업모델이다. (02)3280-3781

◆‘원할머니보쌈·족발’을 운영하는 ‘원앤원’(대표 박천희)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성수동 2가 서울사무소 1층 보배홀에서 브랜드 통합 사업설명회를 연다. 원앤원 브랜드는 ‘원할머니보쌈·족발’을 비롯 ‘박가부대찌개’ ‘족발중심’ ‘툭툭치킨’ 등이다. 원앤원은 40년간 외식업을 해온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위생설비를 갖춘 천안의 식품공장과 가맹점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자랑한다. 참석 예약은 필수다. (02)3408-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