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리몽땅, 내년 3월 데뷔 예정... 멤버 교체 `이주연 영입`



이주연 영입



K팝스타3 출신 그룹 `짜리몽땅`이 원 멤버 박나진 대신 이주연을 영입한다고 밝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짜리몽땅의 소속사 CS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개인 사정으로 팀에서 탈퇴한 박나진 대신 새 멤버 이주연을 영입했다"며 "그간 듀엣과 새 멤버 영입을 놓고 오래 고민한 끝에 이주연이 그룹 색깔과 적합하다고 판단해 3인 체제를 계속 유지한다"고 전했다.



짜리몽땅은 고등학교 친구들인 류태경, 여인혜, 박나진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지난해 SBS `K팝스타3` TOP3 결정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원 멤버였던 박나진은지난 9월 개인 사정으로 팀을 탈퇴했다.



1년 만에 짜리몽땅은 새로운 완전체로 재탄생했다. 또한, 새로 영입된 이주연의 모습이 눈에 띈다.



짜리몽땅의 새 멤버로 영입된 이주연은 `K팝스타2`에 출연해 TOP 10 결정전 `배틀 오디션`에서 아쉽게 탈락했었다. 당시 이주연은 개성있는 보컬로 심사의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짜리몽땅은 내년 3월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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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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