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은 19일 오너 3세인 이태성(36) 세아홀딩스 상무와 이주성(36) 세아제강 상무를 각각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내용의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지난해 3월 작고한 이운형 전 회장의 아들인 이태성 세아홀딩스 상무 겸 세아베스틸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이순형 현 세아그룹 회장의 아들인 이주성 세아제강 상무도 전무로 나란히 승진했다.

이로써 세아그룹의 창업주인 이종덕 명예회장의 3세들이 나란히 전무로 승진하게 됐다.

세아그룹은 또 조윤삼(56) 세아제강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켜 세아엘앤에스의 대표이사로 발령했고 서영범(49) 세아홀딩스 상무를 세아이앤티의 대표이사(상무)로 발령했다.

세아그룹은 31명의 임원을 승진시킨 이번 인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 발전을 추구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인사 내용.

<승진>
◇ 전무
▲ 세아홀딩스 이태성 ▲ 세아제강 이주성 ▲ 세아엘앤에스 대표이사 조윤삼 ▲세아베스틸 이상은 ▲ 세아엠앤에스 마정락

◇ 상무
▲ 세아제강 김동규 ▲ 세아베스틸 최회진 ▲세아에삽 심재헌

◇ 이사
▲ 세아제강 김태현 류장림 이치송 ▲ 세아베스틸 송영환 조기찬 조오영 ▲ 세아FS 이동욱 ▲세아에삽 김민철 심상중 ▲ 세아엘앤에스 남종호

◇ 이사보
▲ 세아홀딩스 임재원 ▲ 세아제강 김상국 백남준 변영길 ▲ 세아베스틸 소진왕 홍성원 ▲ 세아특수강 박상화 ▲ 세아FS 김기혁 이광석 ▲세아에삽 곽희진 정형규 ▲세아엠앤에스 김수운 김충

<겸직>
◇ 상무
▲ 세아이앤티 대표이사 서영범






(서울연합뉴스) 김지훈 기자 hoon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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