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세 사람’, MV 속 김유미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여친?
[연예팀] 토이 ‘세 사람’ 뮤직비디오에 김유미가 화제다.

11월18일 가수 토이가 7년 만에 정규 7집 앨범 ‘다 카포(Da Capo)’ 음원을 발매하며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토이의 7집 앨범 타이틀곡인 ‘세 사람’은 감성발라더 성시경의 보컬을 맡아 음악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토이 ‘세 사람’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김유미 역시 세간의 시선을 잡아 끌었다.

김유미는 뮤직비디오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여신의 이미지를 뽐내며 꾸밈없는 미소와 단아한 외모로 남성팬들의 지지를 얻었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알려진 김유미는 최근 KBS 2TV 월화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차유진(주원)의 과거 여자친구 채도원역으로 출연중이다.

토이 ‘세사람’ 김유미에 네티즌들은 “토이 ‘세사람’ 김유미, 예쁘네” “토이 ‘세사람’ 김유미, 완전 여신” “토이 ‘세사람’ 김유미, 역시 어디서 본 것 같다 했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 ‘노다메 칸타빌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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