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광주사 통해 남자친구 앞에서도 촉촉한 민낯공개!

[임혜진 기자] 최근 방영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배우 김소은이 가상 남편 송재림에게 본인의 민낯을 공개하는 것에 자신 없어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실 누구나 배우 김소은처럼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항상 예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20대 중반 이후 여성의 피부는 노화되어 색소침착이 생기거나 탄력을 잃고 건조해져 민낯에 자신 없는 여성들은 남자친구에게 화장을 한 모습만을 보여주려 한다.

하지만 잦은 메이크업은 피부 자체의 광을 덮을 뿐 아니라 피부를 건조하게 하여 수분 밸런스를 깨뜨린다. 이는 피부탄력 저하 및 잔주름 등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연인과 함께 커플 스파, 여행 등 특별한 데이트를 즐길 경우 민낯공개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다. 그렇다면 메이크업 없이 촉촉한 물광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물광피부를 만들기 위해선 하루 2~3ℓ 정도의 물을 마시고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 채소를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목욕 후에는 보습제를 발라주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고 운동을 통해 땀과 함께 체내의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보다 효과적인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피부과의 물광주사 시술을 고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광주사는 자신의 수 백 배에 달하는 수분을 머금을 수 있는 히알루론산을 주재료로 한 주사로 이를 피부 진피 층에 주사함으로써 피부를 탄력 있고 촉촉하게 만든다.

시술 주기는 피부상태에 따라 2~3월 간격으로 진행하며, HA 약물의 적정량을 정확한 깊이에 주입해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한 번의 시술로 잔주름 개선, 미백, 보습, 탄력 4가지 효과를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오라클 피부과 송파오금점 김성한 원장은 “물광주사는 피부 속부터 수분이 차올라 피부가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탱탱해지고 광이 나 ‘물광주사’라고 불리며 이마, 눈가, 볼, 팔자주름 등 얼굴주름부터 턱, 목, 손 등 다양한 부위에 시술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성한 원장은 “지속적인 피부 관리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건조하다면 물광주사와 같은 전문적인 의료 시술로 개선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시술시간은 과정이 짧고 간단해 점심시간이나 출퇴근시간 등에 이용 할 수 있으며 보톡스나 필러처럼 시술 후 일상생활에 지장이 거의 없다. 체내 피부 층에 있는 히알루론산 성분을 사용하여 염증, 알레르기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물광주사 효과는 시술 부위나 피부에 투여되는 약물 및 용량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2주 후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3개월 정도 지속된다. 특별한 후 관리가 필요치 않으며 부기도 적은 편이다. 단, 한 번의 시술로 모든 게 끝나는 것이 아니므로 주기적인 각질과 수분관리, 자외선 차단과 같은 지속적이고 정성스러운 관리가 뒷받침돼야 한다.

한편, 오라클피부과에서는 물광주사 시술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주사기를 사용해 약물의 종류와 양, 진피층을 침투하는 깊이, 주사가 주입되는 속도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오라클 피부과는 5개의 바늘을 동시에 사용하는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물광주사 효과는 극대화하고 통증은 최소화하여 보다 쉽게 균일한 주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출처: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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