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포스팅 금액, 류현진과 더불어 ‘눈길’…김광현 ML 진출은?

[라이프팀] 윤석민 포스팅 금액이 화제다.

11월11일 한국야구위원회는 SK와이번스 구단에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전달받은 포스팅 금액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이저리그 진출 기자회견 당시 김광현은 “돈이 아닌 꿈을 쫓아 메이저리그로 향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는 김광현에 SK 와이번스 역시 “대승적 차원에서 김광현의 꿈을 응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12일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폭스 스포츠’의 한 기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샌디에이고가 한국인 좌완투수 김광현을 영입하기 위해 포스팅에 참여했다. 포스팅 금액은 200만 달러(한화 약 22억원)다”라고 밝히면서 때 아닌 포스팅 금액 논란에 불이 붙었다.

SK와 한국야구위원회에서 포스팅 금액에 대해 명확하게 밝히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이같은 보도가 흘러나오자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류현진이 LA다저스로 이적할 당시의 포스팅 금액과 윤석민이 볼티머어 오리올스로 이적할 당시의 포스팅 금액이 화제가 됐다.

류현진은 LA다저스로 이적할 당시 포스팅 금액으로 2573억7737달러33센트로 한화 약 280억을 제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이적한 윤석민은 3년간 총액 약 550만 달러(한화 약 60억)에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네티즌들은 “‘윤석민 포스팅금액’ ‘류현진 포스팅금액’, 흠” “‘윤석민 포스팅금액’ ‘류현진 포스팅금액’, 솔직히 너무 짜다 샌디에이고” “‘윤석민 포스팅금액’ ‘류현진 포스팅금액’ , 김광현의 선택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윤석민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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