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족들을 위한 스타일링&각선미 관리 노하우

[김희운 기자] 대한민국 많은 여성들의 고민인 하체는 살이 가장 늦게 빠지는 부위이자 시술이나 수술로도 드라마틱한 변화를 꿈꾸기 가장 어려운 부위다. 그러나 옷을 어떻게 스타일링 하느냐,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미세하지만 큰 변화를 가져오는 부위이기도 하다. 이에 하체비만 여성들을 위한 패션 스타일링 팁과 각선미 관리방법을 소개한다.

스타일링 노하우 미니스커트보다 살짝 내려온 미디스커트가 은근히 섹시하고 우아하다는 사실은 누구나가 다 안다. 그러나 하체비만의 경우, 애매하고 어중간한 길이의 팬츠나 스커트는 다리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다. 따라서 무릎위로 오는 스커트나 원피스, 짧은 쇼츠 팬츠로 다리를 시원하게 드러내는 것이 조금이라도 더 날씬해 보일 수 있다.

신발은 착시효과를 통해 다리가 더 길고 가늘어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맨다리에 치마를 입을 때는 누드톤으로 발목이 드러나는 구두를, 팬츠나 검정색 스타킹을 신을 때에도 동일한 색 계열의 신발로 통일해서 신는다. 팬츠는 스키니한 것보다는 종아리 압박이 덜한 부츠컷나 와이드팬츠가 날씬해 보인다. 상의는 적당히 허리라인이 강조되는 것으로 시선을 분산시켜야 하지만 지나치게 달라붙는 상의는 오히려 하체를 도드라지게 하므로 주의한다.

각선미 관리 노하우 하체는 심장에서 멀고 중력의 영향을 받아 혈액순환이 힘든 부위다. 하체비만의 가장 큰 원인은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지방연소에 필요한 충분한 산소공급이 전달되지 않으면서 살이 찌거나 부종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체내 혈액순환이나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지방을 형성하는 탄수화물이나 부종을 일으키는 인스턴트식품, 과다한 소금 섭취를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반면 채소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서 아침저녁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거나 서 있는 경우에는 다리근육의 체액이 심장으로 순환되는 것을 촉진시키기 위해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로 몸을 풀어주거나 자주 걸어준다.

평소 족욕이나 반신욕을 습관화하고 누운 상태에서 30분~1시간 정도 발아래 쿠션이나 베개 등을 놓아 심장보다 높게 해주거나 물구나무서기를 해 주는 것도 좋다.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역시 허벅지 혈류순환이 떨어져 하체비만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등받이에 허리를 붙이고 가슴을 편 채로 무릎은 가지런히 모아 앉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한다.

이와 함께 하체부종 및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해 부종을 줄여주는 약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부종을 줄여주는 약으로는 한림제약 안토리브 캡슐, 신일제약 베릭스캡슐, 조아제약 비티엘라캡슐, 한국코러스 비니페라캡슐, 파마킹 안페라캡슐 등이 있다.

이중 한림제약의 ‘안토리브’는 포도잎 추출의 폴리페놀 성분을 통해 손상된 정맥 내피세포를 회복시켜 정맥 벽의 강도 및 탄력성을 증가시킨다. 모세혈관 투과성을 감소시켜 하지정맥류 치료 및 다리 부종과 저림, 통증, 피로감 등의 정맥부전 증상을 완화시켜 보다 날씬하고 건강한 하체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사진출처: 영화 ‘아더우먼’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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