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워치 열풍, 한국에서 이어지나? 자매품 ‘요괴메달’까지
[라이프팀] 요괴워치 열풍이 심상치 않다.

11월6일 이시카와 슈쿠오 사장은 기자회견에서 “다마고치에 이은 히트”라며 “내년 1월에는 요괴 메달을 스캔하는 ‘요괴 패드’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본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애니메이션 ‘요괴워치’에 힘입어 만들어진 장난감 ‘요괴워치’를 이르고 한 말이다.

요괴워치는 한 평범한 초등학생이 기묘한 생물체에게 받은 시계를 통해 요괴를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장난감 요괴워치는 일본 현지에서 1개에 약 3500엔(약3만3000원)으로 그리 높지 않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더욱 인기를 끄는 것으로 전해졌다.

요괴워치가 발매되기 전 날에는 마트 앞에 줄을 서는 부모와 아이들이 있을 정도로 일본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반다이 측은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요괴워치의 프라모델을 11월 한국에서 발매한 뒤 12월부터는 요괴워치와 요괴메달을 수출할 것으로 전해졌다.

요괴워치 열풍에 네티즌들은 “요괴워치 열풍, 다마고치가 온다” “요괴워치 열풍, 오 신기” “요괴워치 열풍, 애들 또 난리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반다이 코리아 공식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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