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전과 위해 백윤식 미션 수행 ‘고생 시작’

[박슬기 기자] ‘내일도 칸타빌레’ 백윤식이 주원에게 미션을 내렸다.

10월2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박필주 신재원, 연출 한상우 이정미)에서는 프란츠 슈트레제만(백윤식)이 차유진(주원)에게 미션을 주었다.

이날 방송에서 차유진은 프란츠 슈트레제만에게 전과를 도와달라며 다시 찾아갔다. 그러나 슈트레제만은 받아 주지 않았고, 그에게 S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시간 내에 샌드위치를 나눠주라고 했다.

그러자 차유진은 샌드위치를 들고 냅다 뛰기 시작했다. 그 무렵 유일락(고경표)와 설내일(심은경)을 발견했고, 그들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그들은 열심히 뛰어다니며 S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모두 샌드위치를 나눠다.

차유진은 미션을 완료한 후 프란츠 슈트레제만에게 찾아갔다. 그러나 그는 “한 명이 빠졌군요. 우리 단원의 마스코트 설내일 양 말입니다”라고 말했다. 뒤에서 지켜보던 설내일은 “왜 오라방을 괴롭히는건데. 우리 오라방이 뭘 잘못 했는데요”라며 소리쳤다.

그러나 차유진은 차분히 “다시 해오겠습니다”라며 순순히 물러섰고, 화난 설내일은 슈트레제만에게 “우린 이제 친구 아니에요. 절교예요”라고 말하며 뛰쳐 나갔다.

당황한 프란츠 슈트레제만은 “베이비, 오해입니다. 베이비 오해입니다”라며 붙잡았지만, 설내일은 차유진을 찾아 나섰다.

한편 KBS2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내일도 칸타빌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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