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한국경제신문이 경제성장의 동반자 50년을 맞은 오늘 우리는, 다음의 사실을 확인하고자 한다.

우선 충분한 경제성장이야말로 사회발전의 조건이라는 사실을 재확인하면서, 우리는 국민소득 5만달러 돌파를 시급한 사회적 과제로 제안한다.

우리는 지금 우리 사회가 직면한 적지 않은 혼돈과 위기를, 2만달러 덫이 만들어 내는 일종의 정체성 증후군으로 본다. 경제적 자유와 창조경제의 확장이야말로 이 난관을 돌파하도록 해주는 올바른 길이라는 사실을 재인식하면서, 5만달러 선진사회, 부강한 통일 국가를 이룩하는 그날까지,

-기업이 뛰고 기업가들이 앞장서 노력하는 사회를 만든다
-규제를 혁파해 자유시장의 선진적 질서를 만들어 나간다
-노사협력을 바탕으로 노동시장이 유연한 안정성을 갖도록 힘쓴다
-경제 대도약에 대한 국민적 의지가 총결집되도록 노력한다


2014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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