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도 예외 없는 탈모 고민, 어떻게 해결하지?

[이선영 기자] 탈모인구 1000만 시대, 과거 중장년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탈모가 최근 나이와 성별을 불문한 채 확산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화려해 보이는 모습 뒤에서 남모를 스트레스와 압박에 시달리는 연예인들도 탈모에는 예외일 수 없다.

예전에는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 가수나 탤런트들이 가발을 쓰고 나오는 경우가 간혹 있었으나 최근에는 방송인 박지윤, 홍석천, 박은지, 배우 최진역, 서우, 김서형, 개그맨 이수근, 박명수 등 숱한 연예인들이 탈모를 겪고 있거나 겪은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인 박지윤은 8월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머리가 묶인다. 히히 요즘 준하 오빠가 탈모 연예인이라고 놀리는데 고슴도치처럼 새 머리도 나고 있다! 빨리 자라 거라~ 애 낳고 머리 빠진 아줌마들 힘냅시다! 아 눈물좀 닦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도 한 방송에 출연해 “힘든 기상캐스터 일을 7년 간 하다 보니 원형탈모가 심해져 가짜 머리를 똑딱이로 붙일 정도였다”라고 고백했다.

또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구월령역으로 출연해 주목 받았던 배우 최진혁도 당시 배역에 대한 압박감으로 원형탈모가 생겼음을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긴장돼서 잠을 잘 못 잤다. 스트레스 탓에 원형탈모 2개가 생겼다”라고 밝혔다.

16대손 허종한의원(탈모 전문) 허종 원장은 “요즘 남녀노소 불문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최근엔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연예인들도 탈모 사실을 밝히고 치료를 받는 것이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수의 사람들이 가족력에 의한 유전성 탈모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탈모의 원인은 섭생, 유전, 스트레스, 운동부족, 수면부족 등 매우 다양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원인들이 장부기능 약화 및 내분비계 불균형, 면역기능 저하 등을 초래하여 탈모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에 유전, 노화의 경우 어느 정도의 불가항력적 특성은 인정하지만 스트레스, 생활환경과 같은 외생적 요인에 대해서만큼은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 나이와 성별 안 가리는 탈모

일반인의 평균 머리카락 수는 약 10만개 정도다. 정상적인 경우 머리카락은 하루 50∼80개 정도 빠지고 새로운 모발로 대체되는데 머리를 감다가 몇 올 빠지는 정도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하루 100개 이상씩 머리카락이 빠진다면 탈모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유전성 탈모의 경우 20∼30대부터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면서 탈모가 시작돼 나이가 들수록 이마가 넓어지고 머리 중심부까지 탈모가 진행되는데 이런 사람들은 가족 대대로 안드로겐의 일종으로 ‘DHT’라 불리는 남성호르몬으로 인한 유전적 소인을 갖고 있다.

이 같은 특별한 유전적인 소인이나 성별, 나이에 관계없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탈모 증세로는 ‘원형탈모증’이 있다. 이 증세는 동전만한 크기로 머리털이 빠지기 시작하는 것으로 대부분 갑자기 발현되는 것이 특징이며 심하면 수염과 눈썹에도 나타나기도 한다.

또 모발 전체가 빠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대부분 과도한 스트레스가 주원인이 되고 있어 ‘스트레스성 탈모증’으로 불리기도 한다. 원형탈모증의 99%는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남성뿐 아니라 여성에게도 정상면역체계의 기능에 변화를 초래한다. 이때 모낭세포에 대한 자가 면역반응이 증진되어 모발성장을 방해, 원형탈모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대머리의 유전적 소인이 있는 남성의 경우 탈모 시기가 보다 앞당겨지게 된다.

또 스트레스는 인체의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방해하기 때문에 모발에 혈액과 영양소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병을 더욱 악화시킨다. 특히 모발은 대부분 단백질로 이뤄져 있어 평소 단백질 소비량이 많거나 섭취량이 적은 경우 모발이 쉽게 끊기거나 빠지게 된다.

여성들은 간혹 임신이나 갱년기 호르몬치료를 받은 후 머리카락이 빠지는 수도 있다. 이 경우 대체로 남성호르몬 작용이 있는 약물의 복용, 빈혈, 철분 결핍, 갑상선기능 저하증 등이 원인이 되며 과도한 다이어트나 염색도 여성 탈모의 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조기발견·관리가 곧 치료의 시작

탈모는 질병, 질환으로 인식하고 예방과 함께 조기발견으로 더 이상 진전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장 감별하기 쉬운 초기 자각증상은 두피에 기름기가 많아지거나 건조하고 윤기 없는 머리카락, 두피의 각질현상, 비듬과 부분탈모 등이다.

이 같은 초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곧바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심각한 탈모현상으로 급진전하게 된다.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긴장이나 좌절 등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 운동, 명상 등의 방법으로 스스로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고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도 탈모를 방지하는 한 방법이다. 특히 검은콩, 검은깨, 찹쌀 등의 곡류는 비타민E가 들어있어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두부, 우유, 달걀노른자도 단백질과 비타민A가 많아 머리카락 성장을 촉진한다.

과일과 녹황색 채소 등도 두피에 좋은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어 탈모예방에 아주 좋은 식품이다. 반면 맵고 짠 음식이나 커피, 담배, 인스턴트식품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진다고 생각해 머리를 자주 감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은 감지 않아도 자연히 빠지게 되는 머리기 때문에 머리카락과 두피를 항상 청결히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이미 증상이 심한 경우엔 가급적 빨리 식습관을 비롯한 생활습관 개선 등의 평소 관리와 함께 전문의와의 상담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탈모의 진행속도는 개인차가 있지만 방치해두면 점점 더 악화되어 탈모속도가 빨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허종 원장은 “탈모는 방치하거나 민간요법에 의존하지 말고 초기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다. 탈모가 진행된 지 2-3년 이내라면 치료 적기로 볼 수 있으니 가능한 빨리 전문적인 치료를 시작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는 모발의 주기를 모주기라 하는데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 발전기 사이클이 대략 2-3년이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허종한의원은 인체 내부의 내분비계 균형과 항상성 유지를 통해 탈모를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탈모 치료법 ‘모내기 치료’를 선보여 탈모 환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허종원장은 우선 탈모 여부를 평소생활진단, 두피진단, 체질진단 그리고 맥진을 통해 판별한다. 이를 통해 탈모로 진단받은 경우 유발요인이 다른 증상들을 동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단순히 외형적 치료가 아닌 신체 건강을 되찾아주는 것을 목표로 치료 한다.
연예인도 예외 없는 탈모 고민, 어떻게 해결하지?

허종한의원의 모내기 치료는 총 3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탕’과 ‘환’, ‘스프레이’가 그것이다. 탕과 환(모내기탕, 모내기환)으로 인체 내부의 내분비계를 조절해 발모가 되게 만들고 스프레이(모내기스프레이)로 두피환경을 개선해주며 혈행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모내기시리즈는 다른 어느 탈모약보다 안전하며 효과가 빠르고 치료 후 유지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특히 허종한의원에서 10년간의 연구로 만든 모내기탕은 인체의 내분비계, 특히 신장의 역량을 강화시킴으로써 발모와 함께 백모가 흑모가 되게 만드는 강력한 한약이다. 체질에 관계없이 모든 탈모 환자에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별약재를 3차례 발효해 만들었다.

허 원장은 “발효의 효능은 알려진 것처럼 위장관에서 물질의 흡수를 빠르게 도와주기 때문에, 발효한약은 일반 탕제의 흡수율보다 뛰어나 1회 복용 시 3-4회를 복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그리고 개별 약재 효능을 극대화시키기 때문에 내분비의 균형을 빠르게 맞춰주어 탈모치료에 매우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모내기스프레이는 각종 신경통과 피부질환에 매우 뛰어난 효과가 있다. 허종원장은 아토피치료제를 개발하려고 연구를 하다가 탈모에도 유효하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는 탈모가 피부질환이기도 하고 모근의 혈액순환의 문제이기도 해 서로 연관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처럼 모내기치료법은 체질에 관계없이 모든 탈모 환자에게 적용 할 수 있는 탕, 환, 스프레이를 통해 진행돼 주기적인 내원이 필요치 않은 것도 큰 장점이다.

허종 원장은 “지방에 계신 분들은 모내기 시리즈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빠른 효과와 두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원내에서는 탈모 심화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두피 환경을 좋게 하고 모발이 자랄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라고 전했다.

원내심화 치료는 환자의 체질이나 상태 등에 따라 청열침, 내분비조절침, 디톡스, 산소필, a-MTS 등으로 주 1~2회 정도 받으면 좀 더 빠른 발모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강북구 미아사거리역 6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허종한의원 허종 원장은 동의보감의 저자 의성 허준의 16대 손으로 후손답게 원전의사학을 전공해 고전에 능하며 탈모뿐만 아니라 남성, 부인, 소아, 위장병, 심장병, 당뇨, 고혈압 등 각종 질환 및 보양, 해독 등의 뛰어난 치료 효과로 이미 명성이 높다. 모내기 치료법 역시 집안대대로 내려오는 가전비방을 바탕으로 10여년의 끊임없는 연구와 임상실험을 통해 개발한 것으로 안전하면서도 놀라운 효과를 보여 탈모 환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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