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 16대손 허종한의원 허종원장, ‘모내기 치료법’으로 탈모 환자들에 희망의 빛을 보여주다! ②

[이선영 기자] 허준의 후손으로 다방면의 치료에 뛰어난 효과를 보여 명성이 자자한 허종원장이 특히 탈모치료에 관심을 보인 것은 과거 당뇨환자를 치료하면서부터 시작됐다.

“40세 중반 남성분이었는데 젊은 나이에 당뇨합병증으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이분은 전라도에서 소개로 오신 환자 분이었습니다. 다행히 양약을 많이 드시지 않아서 본원에서 한방 치료를 시작했는데 당시 당뇨로 인한 여러 증상 중 탈모도 심했습니다.”

“이후 근 1년간 한약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탈모에 관해 치료를 하지 않았는데도 꾸준히 치료하면서 탈모증상이 많이 호전됐다고 전화통화로 전달 받았죠.”

“그러다가 10개월이 지나서 내원하셨는데 전과 전혀 다른 분이 내원을 하신 줄 알았습니다. 몸도 많이 건강해지셨고 눈에 확 띄게 많이 빠졌던 머리가 수북이 올라와 있는 모습을 보고 환자분이나 저나 매우 놀랐죠.” 이때 허원장은 확신이 들었다고 했다.

“그때 쓴 처방이 탈모보다는 내분비 조절을 하는 약이었습니다. 그런데 내분비계의 균형이 이루어지니 당뇨도 좋아졌지만 탈모도 눈에 띄게 나아진 것이죠. 그때부터 내분비계 관련 약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지금의 모내기탕입니다.”

이 모내기탕은 허종원장이 직접 고안하고 10년간의 연구와 시행착오 끝에 만든 것으로 인체의 내분비계, 특히 신장의 역량을 강화시킴으로써 발모와 함께 백모가 흑모가 되게 만드는 강력한 한약이다. 개별약재에 세 차례 발효공정을 거쳐 나온 복합처방이다.

허 원장은 “발효의 효능은 알려진 것처럼 위장관에서 물질의 흡수를 빠르게 도와주기 때문에 발효한약은 일반 탕제의 흡수율보다 뛰어나 1회 복용 시 3-4회를 복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냅니다. 그리고 개별 약재 효능을 극대화시키기 때문에 내분비의 균형을 빠르게 맞춰주어 탈모치료에 매우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모내기스프레이는 각종 신경통과 피부질환에 매우 뛰어난 효과가 있다. 허원장은 아토피치료제를 개발하려고 연구하다 탈모에도 유효하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는 탈모가 피부질환이기도 하고 모근의 혈액순환 문제이기도 해 연관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한의학에서 모든 치료는 개별성과 개인의 특징을 찾아 치료하는데 의미가 크다고 한다. 하지만 모내기시리즈는 탈모환자라면 남녀노소 상관없이 누구나 적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약이다. 인체 내의 안과 밖을 모두 섭렵하여 내분비계의 조절과 두피 내 환경을 좋게 하고 혈행 순환을 좋게 만들어 탈모에서 빠르고 안전하게 벗어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이처럼 모내기치료법은 체질에 관계없이 모든 탈모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탕, 환, 스프레이를 통해 진행돼 주기적인 내원이 필요치 않은 것도 큰 장점이다.

허종 원장은 “지방에 계신 분들은 모내기 시리즈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빠른 효과와 두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원내에서는 탈모 심화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두피 환경을 좋게 하고 모발이 자랄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라고 전했다.

원내심화 치료는 환자의 체질이나 상태 등에 따라 청열침, 내분비조절침, 디톡스, 산소필, a-MTS 등으로 주 1~2회 정도 받으면 좀 더 빠른 발모 효과를 볼 수 있다.

>> 3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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