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 매끈하게 쭉 뻗은 각선미, 어떻게 만들까?

[임지원 기자] 매끈하게 쭉 뻗은 다리만큼 부러운 신의 선물도 없다.

증명이나 하 듯 최근 수영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탄탄한 몸매를 보여준 테니스 선수 마리아 샤라포바의 몸매는 테니스장에서도 역시 화젯거리다. 그의 몸매 중에서도 유난히 돋보이는 부위는 엉덩이를 겨우 덮는 손바닥만 한 스커트를 입어 그대로 드러나는 각선미다.

188cm 장신에 길게 쭉 뻗은 두 다리의 그는 단연 사람들의 시선을 뺏기에 충분하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짧은 스커트 속 늘씬한 다리에 자석처럼 자연스럽게 눈이 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하지만 단순히 길고 젓가락처럼 가느다란 다리에만 열광하던 시대는 지났다.

올 여름 아찔한 정도로 짧은 스커트나 바지를 맘껏 입고 거리를 누비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조각같이 깎아놓은 듯한 아름다운 다리를 만드는 비법부터 확인하자. 특히 매끈한 다리 라인과 탱탱한 탄력까지 겸비해야 진짜 각선미를 뽐낼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매끈하고 탄력 있는 다리를 만들기 위해선 운동은 필수다. 유독 가늘어 탄력 없이 밋밋하다면 다리 근육을 강화하는 걷기와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운동을 해도 상반신에 비해 하반신이 날씬해지지 않는다고 투덜거리는 ‘소위 저주 받은 하체’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다. 이중엔 비교적 날씬한 다리를 가졌지만 종아리에 튀어나온 알통 때문에 다리가 굵어 보여 고민을 하는 경우를 꼽을 수 있다.

이들의 다리를 만져보면 단단하게 굳은 근육이 만져진다. 이는 혈액과 림프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근육의 긴장이 풀리지 않은 상태가 지속돼 생긴 근육으로 방치하면 살이 돼 다리가 두꺼워 보일 수 있다. 또한 하체 비만의 대표적인 이유로 부종도 들 수 있다.

부종은 혈액과 세포 사이로 영양과 노폐물을 운반하는 세포간액이라는 수분이 일시적으로 많아진 상태를 말한다. 특히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다리의 부종이 심해지는데 문제는 이 경우 세포간액에 지방세포가 붙어 셀룰라이트가 늘면서 다리가 더 굵어지는 것이다.

그러니 다리가 잘 붓는 경우 부종을 잘 다스리는 것이야말로 늘씬한 다리를 갖기 위한 첫 번째 단계임을 알아야 한다. 우선 부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잠을 잘 때 발목 밑에 쿠션이나 베개 등을 받쳐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해 주면 혈액순환이 잘돼 큰 도움이 된다.

활동시간 동안 하체에 뭉쳐 있던 혈액이 중력에 따라 심장으로 쉽게 흡수되고 부종이 가라앉는 등 혈액순환을 도와 다리를 날씬하게 만든다. 장시간 앉아있거나 서있어 다리 부종이 심한 이들은 반신욕과 마시지를 해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부종을 예방할 수 있다.

날씬한 다리를 만들기 위해선 평소에 짠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은데 염분이 들어 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혈액속의 농도를 조절하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이때 과다한 수분이 세포 조직 사이에 스며들어 부종으로 이어져 다리를 굵게 만들기 때문이다.

꽉 끼는 옷 역시 혈액순환을 방해해 부종을 악화시키기에 가급적 입지 않는 것이 좋다. 더불어 부종을 완화시켜주는 약을 복용하는 것도 매끈한 각선미를 위해 도움이 된다.

부종을 줄여주는 약으로는 한림제약의 안토리브 캡슐, 신일제약 베릭스캡슐, 조아제약 비티엘라캡슐, 한국코러스 비니페라캡슐, 파마킹 안페라캡슐 등이 있으며 하지정맥류 초기 치료와 합병증 예방, 증상개선에 도움을 주며 치료 후 빠른 회복 및 재발방지에 탁월하다.

특히 한림제약의 ‘안토리브’는 포도잎 추출의 폴리페놀 성분을 통해 손상된 정맥 내피세포를 회복해 정맥 벽의 강도 및 탄력성을 증가, 다리부종과 저림, 통증, 피로감 등의 정맥부전 증상을 완화시켜준다. (사진출처: 영화 ‘블루 스톰’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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