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전’ 박시연, 라스베가스서 파파라치 포착
[연예팀] 복귀를 앞둔 배우 박시연이 화보 촬영차 방문한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포착됐다.

tvN 드라마 ‘최고의 결혼’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내는 박시연은 심플한 블랙 미니 드레스에 빅백을 들고 멋스러운 걸음걸이로 길을 걷는 모습이다.

사진 속 화이트 셔츠를 입은 남성은 신인배우 최용호로 알려졌고 슬리브리스 티셔츠를 입은 남자는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다. 긴 공백임에도 흐트러짐 없이 유지한 몸매가 유달리 빛난다.
한편 박시연은 ‘최고의 결혼’에서 비혼모 차기영 역을 맡아 촬영 중에 있다. (사진제공: KD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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