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 일지’ 최원영, 광기 폭발 ‘피 튀긴 얼굴+초점 없는 눈’ 오싹
[연예팀] ‘야경꾼 일지’ 최원영이 광기를 폭발했다.

8월3일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극본 유동윤 방지영, 연출 이주환) 제작진은 해종 역을 맡은 최원영의 섬뜩한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종(최원영)은 분노에 차 초점 없는 눈빛과 함께 섬뜩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 누구도 앞길을 막을 수 없다는 듯 광기에 서려 있는 그의 모습이 공포감을 조성하며 보는 사람의 등줄기에 식은땀이 흐르게 만들고 있다.

동시에 해종의 얼굴과 칼끝의 핏자국이 시선을 끌며, 이미 많은 사람들을 해치고 지나간 그의 광기 어린 칼이 향하는 방향의 끝에 누가 있었을 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다른 사진 속에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허탈감과 회한을 느끼는 듯한 해종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모은다. 앞서 해종이 자신의 아들인 이린에 대한 부성애를 담고 있는 눈빛을 띠고 있어 인자한 아버지에서 광기와 분노만이 서려있는 왕으로 돌변하게 된 사연에 많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야경꾼 일지’의 제작진은 “해종이 큰 사건을 통해 광기 어린 왕으로 변모하며 드라마의 첫 이야기 포문을 열 예정”이라며 “1,2회를 통해 해종을 비롯한 궁궐에서 일어난 스펙터클한 사건들의 실마리가 풀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4일 첫 방송될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와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그리고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사진제공: 래몽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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