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정글 비타민`에 등극했다.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이하 `정글의법칙`)에서는 인도양 화산섬 레위니옹에 입성한 병만족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번째 생존지에 도착한 병만족은 `너는 누구냐`는 주제로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했다. 특히 유이는 "선크림 하나만 발랐을 뿐"이라며 민낯과 다름없는 모습으로 피부미인임을 증명했다.



또한 유이는 수영선수 출신다운 뛰어난 수영실력을 뽐냈으며,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으로 `정글 비타민`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글의법칙` 유이 민낯 대박이다" "`정글의법칙` 유이 몸매 대박 수영실력도 최고" "`정글의법칙` 유이 정말 매력있는 듯" "`정글의법칙` 유이 활약 기대돼" "`정글의법칙` 유이 선클림만 발랐다니 놀라워" "`정글의법칙` 유이 피부 타고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정글의법칙`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강지환, 필리핀 여성과 침대 셀카 `단순 해프닝?`…실제 사진보니
ㆍ‘렛미인’ 박동희, 모델 능가하는 근황… 성형 전후 비교에 ‘대박’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마녀사냥` 윤진서, 신동엽 도발 "남 얘기 약해 더 해달라" 당돌
ㆍ정부 "포르투갈 은행사태, 신흥국 리스크 재부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