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영자의 친언니가 화제다.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는 7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 "친언니가 수영강사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어디서 하냐?"며 사심을 드러냈고, 정찬우는 "정확하게 이야기하지 마라. 진짜 찾아간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를 듣던 이영자는 신동엽에게 "자매라고 다 예쁘지 않다. 나하고 우리 언니 봐라"고 셀프 디스를 했고, 신동엽은 "말도 안되게 언니는 예쁘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자 친언니 얼마나 예쁘길래? 궁금하네" "이영자 친언니 진짜 예쁜거야? 와우" "이영자 친언니 자매가 다를수도 있지" "이영자 친언니 한 번 보고 싶네" "이영자 친언니 신동엽도 감탄했다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안녕하세요`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매직아이` 이효리 "사인회에서 안티팬에게 계란 맞았다" 분노 표출은 어떻게?
ㆍ 허각 정은지 `이제 그만 싸우자` 공감 100% 돌풍··내 사연이 뮤비로?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네이마르 잡은 결정적 플라잉 니킥··`수니가` 마녀사냥 희생양되나?
ㆍ가계대출 700조 육박‥넉 달째 사상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