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준기가 가장으로서의 고충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대한민국 60대 남성 대표 3인방 스포츠 해설가 하일성, 배우 백준기, 박윤배의 진솔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백준기는 "지금까지 여러 사업을 했다. 15년 전부터 시작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여러 사업에 실패하면서 내가 먹고 사는 일도 중요했지만 남자가 눈뜨고 일어나서 할 일이 없을 때가 가장 서글펐다"고 고백했다.



또한 백준기는 "내 친구가 은행에서 오랫동안 일을 했다. 퇴직 후 2년 동안 일을 하지 않다가 요즘 아파트 경비 일을 한다. 그 친구가 `적은 돈을 벌지라도 일을 하는게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며, "퇴직 후 일을 하지 않을때와 지금의 친구 얼굴을 비교하면 지금이 훨씬 좋아 보인다"며 가장에게 일이 지니는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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