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어머니 ‘어버이날’ 맞아 라디오 방송 동반출연 ‘훈훈’
[연예팀] 배우 남보라와 남보라 어머니가 라디오에 동반 출연을 했다.

5월8일 MBC FM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남보라가 어머이날은 맞아 어머니 이영미씨와 함께 출연했다.

앞서 남보라와 남보라 어머니는 슬하에 13남매를 두고 있어 과거 다큐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됐다. 특히 그는 13남매 중 둘째 딸로 배우 활동하면서도 부모님의 운영하는 식당을 돕는다고 말해 개념연예인으로 등극한 바 있다.

남보라, 남보라 어머니 라디오 동반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보라, 남보라 어머니 보기 좋은 모녀다” “남보라, 남보라 어머니 딸의 미모가 어머니를 닮았네” “남보라, 남보라 어머니 13남매 중 둘째였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보라는 최근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할래’ 김샛별 역으로 캐스팅돼 배우 이규한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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