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열풍을 일으켰던 차이나 펀드. 현재는 과거 손실률을 상당 부분 회복하고 있으나 하락세에 매도해 손해를 본 일부 투자자들은 아직도 차이나 펀드에 대한 편견이 강하게 남아 있다. 이들 투자의 가장 큰 문제점은 차이나펀드 자체가 아니라 펀드의 유행을 따라 별 생각 없이 매수 했던 본인이 라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는데 있다.





주위에서 들리는 소문들과 지인의 부추김, 언론에 보도되는 일부 수익에 대한 환상이 편집되어 나타난 투자 심리는, 이들의 투자 금까지 안전하게 보장하지는 못한다. 애초에 펀드의 개념, 펀드 운용사의 역량, 대상펀드의 미래가치 등을 분석하지 못한 것은 고스란히 본인의 손해로 남는다.





지속되는 불황에 수익을 내고자 한다면 지식이나 경험 없는 투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투자 수익률을 보장함과 동시에 현물 확보로 안정성까지 가져갈 수 있는 투자처가 있다면 어떨까.





광교신도시에 분양 중인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 상가는 위험 요소가 높은 투자를 지양하는 안전한 투자 본보기로 손꼽힌다. 대우건설이 분양 중인 본 상가는 국내 최초로 ‘투자안심보증제’를 실시하고 있다.투자안심보증제란 준공 후 본 신분당선 개통시점인 18개월 동안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장해 주는 제도로 ‘투자안심보증서’를 발급해 주는 것이다.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는 지상1층~2층만 상가로 설계 했으며, 상층부 786실의 오피스텔은 분양 완료된 상태다. 또한 광교역(가칭,SB04)인근 기존 상가들의 문제점으로 지적 받아온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하1층~5층까지 지하층 전체를 주차장으로 설계해 여유로운 주차가 가능하다. 충분한 주차공간은 대형 프렌차이즈 유치의 필수조건으로 상가 투자시 꼭 확인해 보아야 할 부분이다.





상가가 위치한 광교2차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의 유동인구와 인근의 탄탄한 배후수요의 충족으로 상권은 이미 활성화 되었으며 광교역(가칭,SB04) 역세권에 들어섬으로 인해 역세권 수요까지 섭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광교신도시 법조타운은 수원 지검 신청사 이전이 확정되고, 수원 고등법원의 유력한 이전지로 거론되고 있으며 광교신도시 컨벤션 건립사업은 현재 정상화 궤도에 올라 지역 인프라 구축을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법조타운의 경우 광교역(가칭, SB04)에서 가까운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추후 법조타운 종사자들의 광교역(가칭, SB04)이용으로 주변 상권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 상가의 분양 관계자는 “신도시의 상가 입점에 대한 부담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이는 상권이 활성화되지 않은 상가에 대한 투자 위험성이 높기 때문인데 본 상가는 상권 활성화 이전까지의 투자 수익성을 보장해 주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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