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여자’ 구재이 ‘하차’, 처음은 강렬하게 마지막은 부드럽게
[박슬기 인턴기자] ‘천상여자’ 배우 구재이가 작품에서 하차했다.

3월2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천상여자’ (극본 이혜선, 안소민, 연출 어수선)에서 정은수(구재이)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이선유(윤소이)에게 사과하고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수는 서지희(문보령)를 찾아가 자신의 감정을 의도적으로 이용한 것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서지석(권율)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돌아왔으나 장태정(박정철)과 지희가 선유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워놓은 치밀한 계략에 이용만 당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지석에게 사과를 하고 떠나려던 은수는 모든 것을 훌훌 털어낸 듯한 그의 모습에 마음을 단념했다. 결국 그녀는 나쁜 여자로 남는 쪽을 택했고 선유에게 자신처럼 상처주지 말라는 당부를 잊지 않으며 그를 향한 마지막 배려를 남겼다.

극중 구재이는 주인공의 첫사랑 정은수 역을 맡아 윤소이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여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구재이는 “쟁쟁한 선배님들과 연기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앞으로 부족한 부분 채워서 좋은 작품으로 다시 찾아 뵙겠다”며 하차소감을 전했다.

한편 구재이는 ‘천상여자’ 드라마 중반부에 투입되어 정은수 역을 연기했다. (사진출처: KBS2 ‘천상여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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