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발생했던 SK텔레콤(245,000 +0.20%)의 통신장애가 정상화 됐다. SK텔레콤 측은 서비스 장애를 겪은 이용자들을 위한 보상 방안을 검토 중이다.

21일 SK텔레콤은 전날 6시간 가량 있었던 통화 장애에 관해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통해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SK텔레콤 측은 "지난 20일 일부 고객분들에게 발생한 서비스 장애로 인해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20일 오후 6시 가입자 확인 모듈 장애가 발생한 직후, 긴급복구 작업 및 정확한 원인 규명 작업에 착수해 문제 발생 24분 후 시스템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시스템 복구에도 불구하고 이후에 가입자 확인 시도호가 폭증해 부득이 트래픽 제어를 실시했다"며 "이후 소통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져 20일 오후 11시 40분에 정상화 됐다"고 전했다.

이어 "SK텔레콤은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분들에 대한 보상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며 "이와 관련된 사항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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