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깨알 같은 재미+감동이 녹아있는 비밀 전격 공개

[김예나 기자] ‘미미’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4가지 진실이 화제다.

2월28일 Mnet 드라마 ‘미미’ 제작진 측이 드라마 속 배경에 얽힌 네가지 비밀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첫 번째, 미미 미용실은 과연 존재하나

극중 배우 최강창민과 문가영이 처음으로 애틋한 감정을 느끼는 장소인 미미 미용실은 두 사람 사이에서 중요한 장소다. 실제 부산 감천 문화 마을에 위치하고 있는 미미 미용실은 촬영 당시 이 곳에 있는 모든 물건들을 활용해 드라마 소품으로 이용했다는 후문이다.

두 번째, 최강창민의 두 번째 사랑 신현빈의 집은 ‘미미’ 스태프의 집이다.

2회에서 첫 등장하는 배우 신현빈의 집으로 나오는 세련된 아파트는 실제 김포에 위치한 드라마 스태프의 집으로 밝혀졌다. 또한 집 안 소품들 역시 모두 스태프의 것으로, 촬영이 끝난후 최강창민은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표시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 번째, 최강창민-문가영 환상의 자전거 데이트 비밀 장소는…

‘미미’ 1회에 등장했던 자전거 데이트 장면은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을 표현하며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 바 있다. 이 곳은 경주 활성공원과 부산 을숙도 맥도생태공원으로 자연의 풍광을 최대한 담기 위해 경주와 부산을 오가며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만큼 스태프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힌다는 후문이다.

네 번째, 최강창민이 사용하는 컴퓨터는 실제 웹툰 작가의 개인 컴퓨터다.

극중 신예 웹툰 작가로 등장하는 최강창민은 수시로 그림을 그렸다가 지우기를 반복하며 컴퓨터를 항상 사용하고 있다. 해당 컴퓨터는 현재 활동 중인 실제 웹툰 작가의 것으로 제작진과의 친분을 통해 촬영 소품으로 사용 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이처럼 작은 것 하나하나 세심한 정성을 보이는 드라마 ‘미미’는 기억을 잃어버린 웹툰 작가 민우의 기억을 찾는 여정이 담긴 드라마로, 최강창민 문가영 신현빈의 삼각 로맨스 역시 이목을 집중시키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첫사랑을 소재로 아름다운 영상미가 돋보이는 Mnet 드라마 ‘미미’는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Mnet)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시라소니 뜻, 날렵한 포유류 ‘김현중과 잘 어울려’

▶ 정용화, ‘우결’ 전부인 서현 언급 “친하게 지내고 있다”
▶‘황금무지개’ 정일우, 완벽+탄탄 복근 노출 ‘눈이 호강해’
▶‘수상한 그녀’ 오키나와 국제 영화제 초청, 해외서도 뜨거운 반응
▶ [포토] 엠파이어, 스타일난다 모델들와 멋진 포즈~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