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그녀’ 800만 돌파, 심은경 “더욱 낮은 자세로 관객과 호흡하겠다”

[김예나 기자] ‘수상한 그녀’ 800만 돌파 소식에 배우 심은경이 감사 편지를 전했다.

3월1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 ‘수상한 그녀’(감독 황동혁)가 오전 7시 누적 관객 수 8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심은경은 영화 ‘수상한 그녀’ 제작사를 통해 800만 돌파 감사 편지를 전해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은경은 “700만 기념 오말순 여자 칠순 잔치 이벤트로 관객 분들을 뵌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800만 관객 분들께서 영화를 봐주셨다. 이 많은 사랑을 받아도 되는 건지 아직도 실감이 안난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결코 혼자 이뤄낸 결과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없었다면 ‘수상한 그녀’ 800만 관객 분에게 사랑받지 못 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금의 초심 잃지 않고 더욱 고개를 낮추고 관객들과 호흡 할 수 있는 진정한 배우가 되겠다”며 겸손한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영화 ‘수상한 그녀’는 심은경 외에도 배우 나문희, 박인환, 성동일, 이진욱 등의 열연으로 버라이어티한 재미를 선사했으며 추억의 삽입곡까지 화제를 모아 웃음과 재미, 감동의 3박자를 선사하는 영화로 호평 받고 있다.

영화 ‘수상한 그녀’ 800만 돌파와 심은경 감사 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상한 그녀’ 800만 돌파 심은경 열심히 했다” “심은경 보려고 ‘수상한 그녀’ 10번이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800만 관객을 웃고 울리며 역대 코미디 흥행 2위 기록을 앞두고 있는 영화 ‘수상한 그녀’는 식지 않는 관람 열기로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출처: 영화 ‘수상한 그녀’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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