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부회장에 유상호 한국증권 대표
비상근 부회장과 회원대표 자율규제위원에는 각각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와 정회동 KB투자증권 대표가 선임됐다.
회원이사와 공익이사는 각각 심형구 무궁화신탁 대표와 김성진 전 자본시장연구원 고문이 맡았다.
이번에 신규 선임된 임원과 자율규제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16년 2월 25일까지다.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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