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오토모티브위크] 허드비젼 HUD, 세계 유일 풀네이게이션 화면 디스플레이

허드비젼(대표 노희재)은 오는 3월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자동차 에프터 마켓 전문전시회 ‘2014 오토모티브위크(Automotive Week 2014)’에 참가한다.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허드비젼은 자동차, 철도차량, 전차, 선박용 풀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허드비전 풀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및 HUD 매립키트다. 기존에는 약 3도의 기울기를 갖는 일반 승용차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지만 이 제품은 60도 이상의 기울기를 갖는 트럭이나 버스차량의 전면유리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풀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Full color Head-Up Display)다.

[2014 오토모티브위크] 허드비젼 HUD, 세계 유일 풀네이게이션 화면 디스플레이

유선 또는 와이파이 디스플레이 덩글(WiFi Display Dongle)을 HUD 본체에 연결하면 무선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세계 유일한 풀 네비게이션 화면을 디스플레이 할 수 있으며, MHL을 지원하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실시간 정보를 받는다.

특히 다양한 종류의 네비게이션과 HUD 어플리케이션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전이 가능하다. 주행시간을 줄여 기름절약에도 효과적이며, 운전자의 시선을 전방에 머물게 해 자동차 사고율도 감소할 수 있다. 아울러 HUD 기기 자체의 업데이트가 필요 없으며, 디스플레이의 영상의 최대 밝기는 26,000cd/m² 로 역광에서도 시인성이 뛰어나다.

오토모티브위크는 자동차 정비, 수리 및 서비스 전시회 ‘오토서비스 코리아’와 튜닝, 업그레이드, 커스텀 전시회 ‘더 튜닝쇼’를 통합한 산업전시회다. 정비기기, 부품, 용품 등 자동차 관련 애프터서비스 제품을 총망라해 전시하고 모터스포츠와 튜닝파츠, 모터사이클 및 카오디오, 4WD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014 오토모티브위크’ 전시 기간에는 쇼를 통해 자동차의 새로운 문화를 알리는 ‘KMS 2014’도 동시 개최된다. KMS(Kar Model Show)의 국내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며, 첫 번째 쇼 메인 파트너로 미국 최대의 수입차 클럽쇼 HIN(Hot Import Nights)를 결정했다. 미국의 유명 자동차 클럽쇼도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국내 최초로 자동차 관련 용품 및 제품 창고 세일도 열린다. ‘블랙 세일(BLACK SALE)’ 부스 내에서 자유롭게 중고물품을 교환 및 매매할 수 있으며 한정수량 리미티드 세일 찬스도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한경닷컴에서 동영상 전문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 실시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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