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이’ 오윤아, 이유 있는 악행에 시청자들 공감…‘인기는↑’

[최송희 기자] ‘맏이’ 오윤아의 이유 있는 악행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2월2일 방송된 JTBC ‘맏이’에서 오윤아의 오빠 박재정(이인호 역)이 오윤아가 남몰래 땅을 사들이고 있을 뿐 아니라 윤정희가 사려 했던 택시 차고지 까지 먼저 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남편 재희 역시 오윤아의 행동에 의구심이 든 가운데, 오윤아의 모든 악행이 들통 날 위기에 처해 시청자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앞서 오윤아(이지숙 역)는 남편 재희(박순택 역)의 첫사랑이자 자신의 어머니의 사랑까지 받았던 윤정희(김영선 역)와의 계속되는 갈등으로 복수를 결심하고, 윤정희가 영선빌라 건축을 위해 계약한 택시 차고지 땅을 두 배의 금액을 더 지불해 몰래 사들여 미리 건축 자재까지 구매했던 윤정희를 자금난에 빠뜨렸다.

이후에도 오윤아는 윤정희가 사려는 부지를 전부 먼저 사들여 사업을 방해하고 윤정희 아버지의 죽음에 자신의 아버지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윤정희의 동생 조이진(김영란 역)에게 돈을 주며 입단속을 시키는 등 윤정희의 앞길을 막기 위한 악행을 서슴지 않았다.

오윤아는 극중에서 까칠, 도도한 부잣집 아가씨지만 재희를 향한 일편단심으로 재희를 위해서 어떠한 고난과 역경도 감수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맏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 ‘맞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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