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 달 국내 5만1천525대, 해외 35만9천98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지난해보다 0.3% 감소한 41만1천508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1월 설 연휴로 인해 줄어든 근무일수가 국내공장 수출 감소로 이어지면서 전체 판매실적은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시장에서는 지난해보다 2.6% 증가한 5만1천525대를 판매했습니다.



현대차는 신차 제네시스가 3천728대가 팔려 판매가 3배 이상 증가했고,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한 그랜저가 8천134대로 내수 판매 1위에 오르며 내수 시장을 견인했다고 했습니다.



해외판매는 소폭 감소했습니다.



국내생산수출 10만1천416 대, 해외생산판매 25만8천567대를 합해 총 35만9천983대를 판매해, 지난해보다 0.7% 감소한 실적을 올렸습니다.



현대차는 설 연휴로 근무일수가 줄어든 국내 공장 수출이 7.9% 감소했지만, 해외공장 판매는 2.4%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전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 경제가 본격적인 저성장 시대에 접어들면서 업체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지고 있다"며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더욱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본 역량을 강화해 미래 성장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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