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마이심플통장’을 출시한 지 1년 만에 수신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발표했다.

마이심플통장은 자유입출금식이면서 비교적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별 예금 잔액 중 300만원 이하에는 연 0.01%, 300만원 초과 잔액에 대해서는 연 2.4%의 이자를 각각 제공한다. SC은행은 오는 3월 말까지 마이심플통장을 개설하는 고객에게 한 달간 예치금 가운데 300만원 초과 잔액에 대해 연 2.5%의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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