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신임 사장단이 신형 제네시스가 미국시장에서 성공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데이비드 주코브스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 사장과 로버트 프래즌스키 판매담당 부사장 등 미국판매법인 신임 사장단은 현대차 남양연구소와 충남 당진에 위치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방문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주코브스키 사장은 "지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 신형 제네시스의 현지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며, “제네시스 테스트 현장과 고장력 강판 생산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니 올해 신차의 성공적인 런칭에 다시 한번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데이브 주코브스키 HMA 사장과 로버트 프래진스키 HMA 판매담당 부사장은 올해 1월 1일과 27일 각각 승진했으며, 이번 한국 방문은 승진 이후 처음입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사장단은 오후 양재동 본사를 방문해 정몽구 회장과 면담하는 자리도 가졌습니다.



정몽구 회장은 신임 사장단들에게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제네시스의 성공적인 런칭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하는 한편, 본사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미국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네시스와 함께 신형 쏘나타를 미국시장에 선보여 올해 판매 목표인 74만 5천대를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현대차는 무리한 물량 확대보다는 그 동안 시행해 왔던 ‘제 값 받기’ 노력을 통해 내실 경영을 다지고, 제네시스를 비롯한 고급차 판매 비중을 높여 수익성 향상과 브랜드 고급화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전략을 세웠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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