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의 모바일 운영체제(OS)인 삼성 등의 윈도폰이 작년 3분기에 전 세계 24개국에서 애플의 아이폰보다 더 많이 팔렸다.



2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윈도폰은 칠레, 콜롬비아, 체코, 이집트, 에콰도르, 핀란드, 그리스, 이탈리아 등에서 아이폰보다 많이 팔렸다.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세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윈도폰은 칠레, 체코, 인도, 이탈리아 등 14개국에서는 안드로이드에 이어 OS 점유율 2위를 차지했다.



시장조사기관인 IDC는 2012년 3분기에 윈도폰은 7개 국가들에서 애플 아이폰보다 더 많이 팔렸다고 밝힌 바 있다.



윈도폰 판매는 지난 1년 간 스마트폰 판매량이 156나 성장한 셈이다. 이는 안드로이드보다 3배, iOS보다 6배 높은 수치다.



삼성 등의 윈도폰 강세에 누리꾼들은 "삼성 윈도폰, 나도 사고 싶다", "삼성 윈도폰, 아이폰을 앞섰네", "삼성 윈도폰, 얼마면 되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현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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