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참살이 실습터 교육생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모은 성금 1천만원을 전국 10개 지역의 아동·청소년 보호시설, 장애인 지원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청은 지난 2011년부터 참살이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창업·취업 지원을 위해 전국 10개 기관(9개 대학, 1개 지자체)을 ‘참살이 실습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살이 실습터 지원사업에는 최근 3년간 총 2천784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중 1천428명이 창·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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