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로 만드는 도넛고로케 전문점인 ‘도너타임’이 소자본 투자자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15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백암빌딩 3층 ‘토즈’ 강남2호점에서 연다. 도너타임은 특별한 제과·제빵 기술이 필요없으며 두 사람만으로 가게를 운영할 수 있다. 19.8~33㎡(약 6~10평) 크기의 소형 점포에서 도넛 및 고로케 16여종과 커피, 음료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동네상권 및 상점가에서 개점할 수 있는 사업모델이다. (02)3280-3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