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메일과 쪽지, 캘린더, 메모, 주소록, N 드라이브, 오피스 등의 웹 서비스에 위젯, 할 일 보기 등을 추가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개편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메일 서비스와 캘린터 서비스 우측에 화면 이동 없이 일정과 할일, 메모, 연락처, N 드라이브 등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위젯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캘린더 서비스에는 ‘할 일 보기’가 추가돼 개인 할 일에 대한 확인과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또 기본 스킨 5종 외에 디자인 스킨 10종을 추가했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티아라 아름, 알 수 없는 사진들‥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ㆍ에일리 추정 누드 유출 `올케이팝` 사이트 다운, 유포자는 누구?
ㆍ열심히 운동해도 살이 안빠지는 이유.. 이것때문?
ㆍ이수근 과거발언, 이미 지난해부터 도박했었나? `의혹 증폭`
ㆍ현오석 "경상수지 흑자 과다"‥관리 시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