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군면제 서명운동 논란 "일반인이 더 복무해"… 엇나간 팬심?

[김보희 기자] 아이돌그룹 엑소의 일부 팬들 사이에서 군면제 서명운동이 진행되는 것이 알려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10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돌 그룹 엑소(EXO)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유는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엑소의 일부 팬들이 "엑소 오빠들 병역을 면제시켜달라"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 알려진 것.

이 서명운동은 아직 실체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려 팬사이트와 팬카페를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어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엑소 멤버들 중 중국인 멤버 4명을 제외한 8명에 대해 병역 면제를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엑소 오빠들 대신에 일반인 남자들 몇 년 더 복무하면 되잖아요"라는 등의 발언으로 눈초리를 받고 있다. 또한 "수련회 조금 더 한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잖아요"라고 서명을 독려하기도 해 많은 남성들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몇몇 엑소 팬들은 "지능적인 안티 팬들의 소행"이라고 반박하며 이 서명운동의 진원지를 찾아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는 등의 의견을 내고 있다. 엇나간 팬심이 만들어낸 논란인지 아니면 지능적 안티팬의 소행인지, 엑소 군면제 서명운동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엑소 군면제 서명운동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군면제 서명운동 이제 진짜라면 큰 문제일 듯" "지능적인 안티팬의 소행이다" "엑소 군면제 서명운동 논란 충격이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M,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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